영어 쉐도잉 라푼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푼젤 쉐도잉] 복습 7일차 / 이태원 클라쓰의 존버정신 안녕하세요. 영어공부하는 엄마 소소드리머입니다. Jtbc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를 우연히 보게 되어 즐겨 보고 있는데요, 3화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수아 "지출 전표를 보여주면 내가 한번 볼께. 지출의 필요없는 구멍이 있을지도 모르니깐..."새로이 " 구멍 없어. 평수대비 인원도 적고 코스트도 매출의 25%, 게다가 유통업체 지인에게 물건도 싸게 들여오고... 문제는 월세인데, 매출의 10% 정도야 되잖아"수아 "빠삭하네 어디서 배웠어?"새로이 " 7년 동안 가게 차릴 생각만 하고 살았잖아. 이것저것 공부도 하고 장회장 책도 보고 많이 배웠지" 중졸의 전과자인 주인공 새로이가 이태원에 가게를 오픈하고 우연히 만난 요식업계 전략기획팀장인 수아, 그 둘의 대화입니다. 새로이에게 우리가 배울 것은 존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