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육아/그림책

[그림책] 이 달의 추천책 + 좋은 그림책 고르는 방법

반응형

안녕하세요. 소소드리머입니다. 오늘은 이 달의 추천 그림책과 좋은 그림책 고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이 달의 추천 그림책

 

동원육영재단 책꾸러기에서 선정한, 

2020년 5월 이 달의 그림책입니다.  

 

 

출처 : 동원 책꾸러기 / 그림책 표지를 보면서 어떤 책인지 짐작해보기!
출처 : 동원책꾸러기 /  보기쉽게 정리된 표! 

 

아이의 연령과 책 표지를 참고하니 저희 아들에게는 종이 아빠, 아빠를 자랑할래요 라는 책을 읽어주고 싶습니다. (아빠와 좀 더 친해지라는 의미에서!) 조만간 도서관에 가서 책을 살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구매해야겠습니다. 


좋은 그림책 고르는 방법

 

좋은 그림책이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천석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서.) 하지만 이 이야기는 결과론적 이야기 입니다. 책을 고르는 과정에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할 지 몇 자 적어봅니다.

출처는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 (김은하)  + 제 경험입니다. 

 

1. 글을 보지 않고 그림만 보았을 때 줄거리를 파악할 수 있는 것. (그림책은 그림만으로 내용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그림을 보지 글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

 

2. 글보다 그림을 보기 좋은 곳에 배치한 그림책. (아이는 그림을 봅니다.)

 

 

3.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만화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은 사지 않는다. 돈을 벌려고 만든 책이다. 애니메이션 책의 경우 색감이 강하고 배경이 단순화 되어 있다. 그리고 좋은 그림이라면 있어야 할 것들이 생략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자극적이라는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만화를 보여주는 대신 애니메이션 책을 보여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저는 애니메이션 책을 추천하진 않지만 배척하진 않습니다. ) 

 

4. 원색을 써서 평면적인 채색 말고, 수채화, 파스텔, 유화, 소묘,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의 책을 고른다. 때때로 미술관에 가는 것보다 더 나은 공부가 될 수 있다. (다양한 기법의 책들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집이라면 다양한 기법의 책을 접하기 어려운데 단행본이라면 다양한 기법의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백희나 작가님의 닥종이 인형책은 아이들이 정말 정말 사랑하는 그림책입니다. 저희 아들은 <장수탕 선녀님> 책을 좋아합니다. )

 

 

덧붙여,

그림책 1권(단행본)을 만드는데 1~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반면, 전집의 경우는 작가들에게 그만큼의 시간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단행본 그림책의 퀄리티가 더 높고 좋은 책인 이유는 작가가 그림책에 들이는 시간으로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이 달의 추천 그림책과 좋은 그림책 고르는 방법 포스팅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원 책꾸러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소소육아/그림책] - 동원 책꾸러기 신청방법 / 매달 무료로 그림책을 받아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