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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공부/영어

라푼젤 쉐도잉 34 (대본/해석/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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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쉐도잉 : 라푼젤 34 대본/해석/발음 (331~340)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하는 소소드리머입니다. 진짜 한동안 영어 쉐도잉을 손 놓았는데 겨우 정신 차리고 돌아왔습니다. (두 달 만이네요! 하하하;;;) 제 사전에 포기란 없습니다. 라푼젤 끝은 봐야죠! 다시 차근차근해봐야겠습니다. 오늘 분량은 앞서 몇 번이나 나온 노래 파트입니다. 쉐도잉은 오랜만이라 하기 싫을 뻔했는데 간단한 내용이라 마음 편하게 할 수 있겠습니다. 

 

쉐도잉 기록 #34

331 Flower gleam and glow.

꽃아 반짝 반짝 빛나라.

플라워 글림 앤 글로우.

 

332 Let your power shine.

네 힘이 빛을 발하게 해.

렛 유어 파워 샤인.

 

333 Make the clock reverse.

시계를 거꾸로 되돌려.

메이크 더 클락 리벌스.

 

334 Bring back what once was mine.

한 때 내것이었던 것을 돌려줘.

브링 백 왓 원스 워즈 마인.

 

335 Heal what has been hurt.

상처 입은 것을 치료하고.

힐 왓 해즈 빈 헐트.

 

336 Change the fate's design.

예정된 운명을 바꿔.

체인쥐 더 페이츠 디자인.

 

337 Save what has been lost.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고

쎄이브 왓 해즈 빈 러스트.

 

338 Bring back what once was mine.

한 때 내 것이었던 것을 돌려줘.

브링 백 왓 원스 워즈 마인.

 

339 What once was mine.

한 때 내 것이었던 것을.

왓 원스 워즈 마인.

 

340 Please don't freak out.

제발 놀라지 말아요.

플리 존 프뤼 갸웃.

 

정성들여 적어보기도 합니다.

후기

이루고 싶은 세가지가 건강, 독서, 외국어 공부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요즘 홈트를 하고 있고요. 독서는 아이와 그림책 읽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공부는 쉐도잉이라는 방법으로 하고 있네요. 시기마다 열정을 쏟게 되는 항목이 다른 것 같습니다. 몇 달 전에는 영어 쉐도잉에 불타올랐는데, 요즘 관심사는 홈트이네요. 무엇이라도 열정을 갖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한 것 같지만 아직 끈을 놓진 않았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아이의 여름방학 시즌과 코로나로 인한 가정보육(아이와 24시간 붙어 있어야 해요!!)  때문입니다. 작심삼일도 모이면 일주일, 한 달이 되겠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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