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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공부/영어

라푼젤 쉐도잉 35 (대본/해석/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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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쉐도잉 : 라푼젤 35 대본/해석/발음

오늘은 341~350번 라푼젤 쉐도잉 학습 내용을 기록합니다. 

 

341 Ahhh. I'm not freaking out, are you freaking out?

나 안 놀랐어. 넌 놀랐나 보지?

아임 낫 프리킹 아웃, 러 유 프리킹 아웃?

 

342 No, I'm just very interesed in your hair and the magical qualities that it possesses.

아니, 난 단지 너의 머리카락과 그것이 갖고 있는 마법 같은 힘에 매우 관심이 있을 뿐이야.

노, 저스 베리 인터레스티드 인 유어 헤어 앤 더 매직 퀄리디즈 댓 잇 포제시스.

 

343 How hong has it been doing that, exactly?

마법을 사용하게 된 게 정확히 얼마나 오래됐어?

아우 롱 해짓 빈 두잉 댓, 이그잭틀리?

 

344 Forever, I guess.

아주 오래되었어요. 

폴에벌 아이 게스.

 

345 Mother says when I was a baby people tried to cut it.

엄마가 말하길, 내가 어렸을 때 사람들이 내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했데.

마덜 세즈 웬 아이 워즈 어 베이비 피플 트라이 투 컷 잇.

 

346 They wated to take it for themselves.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가져 가라고 한 거지.

데이 워닛 투 테이킷 포 뎀셀브스.

 

347 But, once it's cut. It turns brown, and looses its power.

하지만 일단 자르면 갈색으로 변하고 힘을 잃게 돼.

벗 원 씩스 컷. 잇 턴즈 브라운, 앤 루스스 파워.

 

348 A gift like that, it has to be protected. That's why Mother never let me...

이 선물 같은 건 보호되어야 했던 거야. 그래서 엄마가 날 절대...

어 기프 라익 댓, 잇 해즈 투비 프로텍디드. 댓츠 와이 마더 네버 렛 미...

 

349 That's why... I never left the... You never left that tower.

그래서 내가 절대 떠나지... 네가 절대 그 탑을 떠나지 않은 이유구나.

댓츠 와이 아이 네버 레프 든... 유 네버 레프 댓 타워.

 

350 And you're still gonna go back? No... yes.

여전히 탑으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 응.

앤 유어 스틸 거나 고 백? 노우... 예스.

 

쉐도잉 기록 #35 

쉐도잉 후기

오늘 라푼젤의 이야기를 들으니 좀 슬프네요. 자신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특별한 능력 때문에 탑에 오랫동안 갇혀 살았다니... 그러면서도 탑에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갈등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안쓰럽네요. 플린이 말할 때 뭉개지는 발음이 있었는데 원어민은 진짜로 그렇게 말할 것 같아요. 따라 말하기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익숙해져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습관형성 시스템을 만들자.

공부하다 보면 나만 혼자인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다 즐기면서 사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혼자 하기 힘들다면 스터디도 좋을 것 같고요. 요즘 같은 비대면 시대에는 전화영어나 챌린저스 앱을 활용해봐도 좋습니다. 챌린저스는 저도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잠깐 소개합니다. 생활습관부터 공부까지 자신이 참여하고 싶은 챌린지에 참가하여 금액을 겁니다. 포기자들의 상금을 성공자들이 상금 비율로 나누어 갖게 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것은 챌린저스 앱을 참고해주세요.)

TMI) 아무런 보상이 없을 때는 목표 달성률이 10% 미만이지만 보상(돈)을 걸게되면 목표달성률이 80%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수치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보상이 주는 효과가 어마어마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챌린저스 앱과 유사한 개념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나름의 시스템을 구축한 것입니다. 비단 저와 같은 영어 포스팅 말고 생활습관(운동, 미라클 모닝, 미니멀 라이프) 자기 계발(독서, 외국어)을 포스팅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이 참에 블로그 시작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소소한 수익도 생긴답니다. (급 블로그 영업)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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