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공부하는 엄마 소소드리머입니다. 오늘 공부한 라푼젤 쉐도잉을 기록합니다. 오늘은 라푼젤이 노래를 너무 빨리 불러서 거의 랩 수준이네요. 따라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참고 반복 또 반복해 봅니다. 얼추 따라서 말할 수는 있네요.
복습 8일차
71 오 / 옵 콜스 / 마더
Oh! Of course, mother.
예 물론이죠. 엄마.
72 프라벌 그리맨 글로우/ 렛츄 파워 샤인
Flower gleam and glow, Let your power shine.
꽃아 반짝반짝 빛나라, 너의 힘이 빛을 발하게 해.
73 메컵 클락 리벌쓰 / 브링백 와원쓰스마인.
Make the clock reverse.
Bring back what once was mine.
시계를 거꾸로 돌려, 내 것이었던 것을 되돌려줘.
74 힐 왓 해즈 빈 헐 / 췌인짓 페잇츠 드자인
Heal what has been hurt, change the fate's design.
상처받은 것을 치유하고 운명을 바꿔줘.
75 세벳 해스 빈 로스트 / 브링 백 와 원쓰 워스 마인
Save what has been lost, bring back what once was mine.
잃어버린 것을 찾고, 한 때 내것이었던 것을 되돌려줘
76 라펀절
Rapunzel!
라푼젤
77 쏘 마더 / 얼리어 아이워쎄잉 / 투마러즈 푸우리빅데이 / 앤 유띤 륄리스판
So mother, earlier I was saying tomorrow is a pretty big day, and you didn't really respond.
그러니까, 엄마 아까 제가 내일이 아주 중요한 날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어머니께서 별 반응이 없으셔서 말인데요.
78 쏘 암 저스 거나 / 텔 유 / 잇츠 마이 벌쓰데이 / 타다
So, I'm just gonna tell you. It's my birthday! TADA!
그냥 말할께요. 제 생일이에요. 짜잔.
79 노 노 노 / 캔투 비 / 아이 디스띵클리 리멤버 / 유어 벌쓰데이 워즈 라스트 이얼.
No, no, no, can't be. I distinctly remember. Your birthday was last year.
아니, 아니, 아니, 그럴 리가 없어. 내가 분명하게 기억하는데, 네 생일은 작년이었단다.
80 댓츠 더 퍼니 띵 / 어바웃 벌쓰데이즈 / 데얼 카인 돕언 애뉴얼띵
That's the funny thing about birthdays. They're kind of an annual thing.
생일이라는게 좀 특이해서 - 그게 그러니깐 매년 있는 그런 거예요.
저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습니다.
요즘 디지털 노마드, 컨텐츠 크리에이터, 1인 기업, 무자본 창업, 지식 창업, SNS 마케어 등등 아주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 천만원 벌었다는 사람도 있구요...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고 있죠. 저도 그 이야기에 혹 합니다. 하지만 조금 비판적으로 본다면 누구나 한다는 것,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한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은 돈을 벌지 못 한다 를 의미할 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노마드는 저같은 주부에게는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 인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사일을 하면서 나의 시간 활용을 자유롭게 한다는 점에서 아주 큰 장점이 있으니깐요.
저도 뭐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뭘 해야할 지 모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림책 육아 & 영어 공부에 대해 견문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블로그 뿐 아니라 PDF 책 편찬, SNS 마케팅, 스터디 운영, 강의 등도 관심이 있어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면 짠~ 하는 아이디어가 나타날 지도 모르니 일단 도전해 봅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디지털 노마드는 무엇인가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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